무단차라서 앞열에 앉은 사람이 중요한데 좌우로 가리는 장면 있는 건 어쩔 수 없어요... 자둘로 간 자리라서 가린 장면들은 상상하면서 봤답니다. 2열도 좀 먼 듯한 느낌이지만 웃남 유명한 넘버들 볼 때 극락..... 표정, 눈물 다 잘 보여요.. 배우가 앞으로 나오면 살짝 올려다봤던 거 같아요. 각하의 소유에서 그윈플렌 대변보는 장면에서 얼굴 안 보여요. 조금 가려도 다시 가라고 하면 다시 가고싶어요 (오글 없이 보는 거 좋아해서)  (수정됨)

단차 3열부터 시작이라 1열 사람 앉은키 크면 자연재해 나서 답없음 지그재그배치에 정중앙이라 배우들이랑 아이컨텍 많은데 배우들 좌우로 움직이면 앞사람 시방으로 무릎 밑으로 다 잘리고 그윈플렌 엎드리는 장면에선 아예 안보임 그래도 누가 2열 준다고 하면 가야됨 그것이 세종 앞열이니까.. (저는 제돈 주고 갔지만요)

웃남 중블 정중앙이라 배우들이 중앙에 서서 연기할때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음. 단 앞열에 앉은 사람 키가 크면 시야 가릴 수 있어서 복불복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