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층 B구역 1열 22번

★★★★☆
(4.50)
최신순

피치피치야

(알라딘 2024-2025)

시야 : ★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★★ 음향 : ★★★★★
앉은키가 큰편이라 난간 시방없이 클린하게 편안하게 보고 옴.
1막 마지막에 알라딘 솔로넘버에서 잠깐 시선이 맞는듯한 착각을 할수있는 자리ㅋㅋ
본격 알라딘 엄마시점ㅋㅋㅋ

에드워드 펄롱

(드라큘라 2023-2024)

시야 : 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
앉자마자 든 생각. '앞에 난간만 없었어도...'. 앞 난간이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한다. (본인 키 163) 난간 시야방해 약간 있음. 배우가 무대 앞쪽에서 주저앉아버리면 정말 하나도 안 보인다. 난간 없으면 보일 듯 싶음. 2열로 갔으면 더 잘 보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. +봉 사이로 음감님 보인다. 음감님 인사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불빛 계속 보임.
그러나 전체적으로 보기엔 좋다. 무대 앞쪽에서 주저앉는 것만 아니면 잘 보임. 표정도 나쁘지 않게 보이고 시야 괜찮다.
드라큘라 관 공중에 떠있을 때 완전 정면이다. 눈높이 맞음. 2층이라 좋았다 라는 생각을 한 장면
드라큘라 관 들어가는 씬도 잘 보인다. 조금만 더 왼쪽에 앉았으면 안 보였을 것 같다. 드라큘라는 왼블에 앉으면 드라큘라 관 씬 제대로 못 볼 것 같음. 
좌석은 뭐... 할 말 없다. 개 좁 다. 1열이라 들어가기 편하겠네 생각한 게 부끄러울 정도로 들어가기 힘듦. 옆좌석이랑 너무너무 가까워서 지하철 앉을 때 마냥 꾸깃꾸깃 앉았음. (옆 분들 패딩이 내 자리로 삐져나온다.)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완전 마음놓고 편히 앉을 수 없다 정도? 
총평: 다 좋았지만 난간이 트롤  (수정됨)

뮤덕은 아니지만

(데스노트 2023)

시야 : ★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★ 음향 : ★★★★★
완전 중앙이라 보기 너무 좋았고, 시야도 무대의 전체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. 168인데 '데스노트'에서는 배우분들이 무대 완전 앞 쪽까지 오시는데 완전 앞으로 오셨을 때만 무릎(?)정도 살짝 난간에 잘리긴 했는데 관람에 큰 지장은 없었어요. 오글은 엘 표정 연기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을 때만 썼고, 오글 없이도 얼굴은 보이는 편입니다. 좌석 앞쪽 공간이 다리를 완전히 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자리 있어서 가방 같은 소지품 정도는 놓을 수 있어요.

Song

(마타하리 2022)

시야 : 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 음향 : ★★★★★
1층과 다르게 2층은 무대 전체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보기 좋아요! 근데 2층 1열은 앞에 안전바 때문에 무대가 가려지고 조명이 바로 앞이라 옆사람이 뭐하는지까지 보여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