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층 4열 32번

★★★★☆
(4.33)
최신순

돌덩이

(디어 에반 핸슨 2024)

시야 : ★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★★ 음향 : ★★★★★
스피커 앞이라서 소리 겁나 빵빵하고 왼쪽에서 진행이 많아서 목이 조금 아픔
가끔 에반이 다른 인물때문에 가려질 때도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마지막 에반 연기 완전 잘보임
R석 벽 근천데 가성비 겁나 좋음

지방러

(데스노트 2022)

시야 : 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★★ 음향 : ★★★★★
극싸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보였어요! 자첫이면 비추고 회전러한텐 ㄱㅊㄱㅊ...

(헤드윅 2021)

시야 : ★★★★ 좌석 : ★★★★
조명 : ★★★★ 음향 : ★★★
스피커와 가까워서 귀가 좀 아팠음. 하지만 소리가 커서 가슴이 울리는 게 콘서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극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기도 했음. 목은 아프지만 시야는 좋고 헤드윅 역 배우가 가끔 와줬음. 배우의 자세한 표정을 보려면 오페라글라스 드는 게 좋을 듯. 이츠학이 무대 구조물에 자주 가려졌음.